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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
인테리어 가이드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 종류별 가능 범위와 업체 견적

2026년 11월 02일 · 작성자: maisonveyir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 핵심 내용

  • 직접 해 볼 수 있는 경우: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은 시멘트계 줄눈재나 줄눈 보수제라면 해 볼 만합니다. 시멘트계는 가루를 물에 섞어 쓰는 재료이고, 보수제는 기존 줄눈 위에 짜서 바르는 제품입니다. 한 대형 균일가 매장의 판매가는 보수제 80ml에 2,000원이며, 이 양으로 얼마나 바르는지는 제품 설명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업체가 나은 경우: 에폭시계(두 성분을 섞는 단단한 줄눈재)는 굳기 전에 바로 닦아야 해서 처음 하시는 분께는 어렵습니다. 업체 공개 가격표 두 곳은 욕실 바닥 한 곳의 에폭시계 시공을 25만 원부터 안내합니다.
  • 폴리우레아는 설명서가 먼저: 폴리우레아는 합성수지로 만든 줄눈재이고, 업체 공개 가격표의 시작가는 욕실 바닥 한 곳에 10만~15만 원입니다. 섞은 뒤 쓸 수 있는 시간은 제품마다 달라, 구입 전에 판매처에 설명서의 수치를 문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 직접 하면 안 되는 경우: 타일이 들뜨거나 줄눈 아래가 젖어 있다면 누수가 의심되므로 줄눈 보수보다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줄눈을 새로 채워도 타일 아래에서 물을 막아 주는 방수층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습기에 검게 변한 줄눈을 보면 직접 고쳐 볼지, 업체를 부를지 고민이 됩니다. 업체에 맡기면 비용이 부담스럽고, 직접 하자니 한 번 굳으면 되돌리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걸립니다. 줄눈은 종류에 따라 직접 할 수 있는 범위와 실패 조건이 크게 달라서, 종류부터 구분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내 화장실 줄눈, 어떤 상태인지 먼저 보기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은 줄눈 겉면만 변했는지, 틈이 벌어졌는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겉면의 얼룩과 속까지 상한 줄눈은 같은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는 증상을 네 가지로 나눠 본 것입니다.

상태이런 모습일 때이럴 땐
겉면 변색줄눈이 누렇거나 거무스름하지만 단단하고 틈이 없습니다줄눈 위에 덧바르는 보수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반복됨닦아도 같은 자리에 다시 검게 올라옵니다습기가 원인일 수 있어 결로(찬 벽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 여부부터 살펴봅니다
틈·가루 떨어짐줄눈이 갈라지거나 손으로 긁으면 가루가 떨어집니다기존 줄눈을 긁어내고 새로 채웁니다. 순서는 아래 ‘줄눈 보수제로 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타일 들뜸, 줄눈 아래 젖음타일이 흔들리거나, 화장실 벽 반대편 공간에 얼룩이 있습니다직접 보수할 대상이 아니므로 누수부터 살펴보고, 집에서 판단하기 어려우면 관리사무소나 업체에 상담합니다

곰팡이가 같은 줄눈에 반복해서 생긴다면 줄눈 재료보다 환기와 결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원인을 찾는 순서는 아파트 결로현상 원인과 해결 순서에 위치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줄눈 종류별로 직접 할 수 있는 범위와 실패 조건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이 비교적 수월한 쪽은 시멘트계이고, 가장 부담스러운 쪽은 에폭시계입니다. 섞은 뒤 쓸 수 있는 시간과 굳은 뒤 되돌리는 어려움이 종류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는 제조사 자료 세 곳, 국내 시공업체 안내, 개인 시공 후기를 모은 참고용이며 특정 제품의 공식 기준은 아닙니다.

줄눈 종류직접 시공 난이도섞은 뒤 쓸 수 있는 시간실패하면 생기는 일
시멘트계(하얀 시멘트 가루인 백시멘트 등)비교적 쉬운 편자료마다 달라 사용할 제품 설명서의 시간을 따릅니다(한 유럽 제조사 안내는 약 2시간, 국내 시공업체 안내는 30분)물을 정해진 양보다 많이 넣으면 묽어지고, 한꺼번에 많이 섞으면 쓰기 전에 굳어 버립니다
줄눈 보수제(기존 줄눈 위에 짜서 바르는 제품)제품에 따라 다름제품 설명서를 따릅니다타일에 붙인 보호 테이프(마스킹)를 떼다 번지는 경우가 있다고 개인 글이 전합니다
폴리우레아(합성수지 줄눈재)업체와 비교 사이트는 쉬운 편으로 설명제품마다 달라 설명서를 따릅니다확인된 실패 사례는 없고, 시간과 물 접촉 시점은 설명서가 기준입니다
에폭시계(두 성분을 섞는 2액형)어려운 편제조사 자료 두 곳이 20℃에서 약 40~50분, 23℃에서 45분으로 적습니다굳기 전에 닦지 못하면 표면에 남습니다

제조사 안내 두 곳의 수치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줄눈 폭과 시공 온도는 제품마다 다르므로, 내 줄눈 폭에 맞는지 사용할 제품의 포장 설명서에서 먼저 보시면 좋습니다.

항목시멘트계 안내에폭시계 안내
적용 줄눈 폭1~8mm2~12mm
시공 온도5~35℃최소 10℃
굳는 시간아래 물 접촉 표에 있습니다다음 날부터 가볍게 걸을 수 있고, 완전히 굳어 제 성능이 나오는 때는 7일 뒤입니다
주의점섞은 뒤에는 물을 더 넣지 말라고 안내합니다전문가용으로 표기하고, 피부와 가루 먼지를 막는 보호구를 안내합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한 에폭시계 줄눈재의 한국어 기술자료도 함께 봤습니다. 이 자료도 에폭시계 줄눈재를 전문가용이라고 적습니다. 자료의 시간 값은 23℃, 습도 50%를 기준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섞은 뒤 45분 안에 시공하고, 시공 온도는 12~30℃입니다.
  • 가벼운 보행은 24시간 뒤부터 가능하고, 표에 적힌 사용 가능 시간은 4일입니다. 자료 본문은 4일이 지나면 표면이 화학 물질에도 견딘다고 설명합니다.
  • 두 성분(A제와 B제)은 9 대 1 비율로 정해진 대로 모두 섞고, 물이나 용제를 더해 묽히면 안 됩니다.
  • 줄눈 너비(타일 사이 틈의 폭)는 타일 두께의 3분의 2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값은 그 제품 하나의 값이고 에폭시계 전체의 기준이 아니므로, 사용할 제품의 설명서가 먼저입니다. 국내 시공업체 가이드도 에폭시계는 경험이 없으면 실패하기 쉬워 전문 업체를 권한다고 적습니다. 에폭시계와 폴리우레아의 가격 차이는 케라폭시 줄눈 가격, 폴리우레아 줄눈과 얼마나 다를까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물을 쓸 수 있는 시점은 자료마다 다릅니다. 견적 중개 플랫폼(업체와 고객을 이어 주는 사이트)의 안내까지 표로 모았습니다.

자료물 접촉·사용 시점 안내
국내 시공업체 안내(시멘트계)물이 닿지 않게 하는 기간은 처음 24~48시간이고, 완전히 굳는 데는 7일이 걸립니다
견적 중개 플랫폼 한 곳의 지역 페이지물이 닿지 않게 하는 기간은 1~2일 이상이라고 합니다
한 유럽 제조사 안내(시멘트계)걸어도 되는 때는 24~36시간 뒤이고, 물에 잠기는 사용은 약 21일 뒤입니다

앞의 두 줄은 물이 닿지 않게 하는 기간이고, 마지막 줄의 약 21일은 물에 잠기는 사용에 대한 값입니다. 서로 다른 기준이라 한 선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샤워를 언제부터 해도 되는지는 자료마다 달라 따로 알려진 값이 없습니다. 사용할 제품 설명서의 물 접촉 항목을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줄눈 보수제로 하는 방법

줄눈이 단단하면 보수제를 덧바르고, 갈라지거나 가루가 떨어지면 긁어내고 새로 채웁니다. 보수제는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에서 비교적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제품 설명서의 사용법이 가장 정확하므로 아래는 큰 흐름으로만 보세요. 마르는 시간은 제품마다 달라 싣지 않았습니다.

줄눈이 단단하고 겉면만 변했다면: 짜서 바르는 보수제를 덧바릅니다. 사용법과 마르는 시간은 제품 설명서를 따릅니다. 한 개인 후기에는 짜서 바르는 보수제로 줄을 그었다가 마스킹을 떼면서 번졌고, 하루가 지나도 지저분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한 사람의 경험이라 제품마다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마스킹을 떼는 시점은 설명서를 살펴보세요.

줄눈이 갈라졌거나 가루가 떨어진다면: 긁어내고 새로 채웁니다. 이때는 가루 재료(시멘트계)를 쓰는 경우가 많고,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계할 일참고
1. 기존 줄눈 긁어내기갈라지거나 변색된 줄눈을 도구로 긁어냅니다얼마나 깊이 긁을지는 제품 설명서를 따릅니다
2. 가루 제거긁어낸 가루를 쓸고 닦아 냅니다시멘트 가루가 날리므로 마스크를 쓴다고 견적 중개 플랫폼이 안내합니다
3. 마스킹타일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여 가립니다테이프를 뗄 때 번졌다는 후기가 있어 떼는 시점도 설명서로 봅니다
4. 소량씩 배합·충전가루 재료는 쓸 만큼만 나눠 섞습니다한 번에 많이 섞으면 굳는다는 개인 글이 있습니다
5. 마무리굳은 정도를 보며 닦고, 정해진 기간에는 물을 피합니다시점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이 순서는 제조사 공식 자료가 아니라, 국내 시공업체 안내와 개인 시공 후기에서 겹치는 흐름을 정리한 것입니다. 앞의 후기 글쓴이는 이후 백시멘트를 소량씩 섞는 방법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폴리우레아 줄눈재, 구입 전에 알아 둘 점

폴리우레아 줄눈재는 제품마다 시간이 달라,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에 쓰려면 사기 전에 설명서의 수치 세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섞은 뒤 쓸 수 있는 시간, 시공 온도, 물을 쓸 수 있는 시점이 제품마다 달라서 순서나 수치는 싣지 않았습니다. 줄눈용 폴리우레아는 제조사 설명서가 따로 공개된 것이 없어, 비교할 값은 업체 안내뿐입니다.

물을 쓸 수 있는 시점은 시공업체 안내가 몇 시간에서 반나절 안팎으로 서로 다릅니다. 이는 제조사 값이 아니라 업체 안내라서, 사용하는 제품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시공업체와 가격 비교 사이트는 폴리우레아를 쉬운 편으로 설명하지만, 제품마다 시간이 다르니 설명서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판매처에 제품 기술자료(영문 약자 TDS)의 아래 세 가지 수치를 알려 달라고 문의해 보세요.

  1. 섞은 뒤 굳기 전까지 쓸 수 있는 시간(분)
  2. 시공 가능 온도
  3. 샤워 등 물을 쓸 수 있는 시점

직접 하면 드는 비용과 시간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의 재료비는 줄눈 보수제나 백시멘트라면 수천 원 선에서 시작합니다. 폴리우레아 키트 가격과 작업 시간은 제품과 면적에 따라 달라 확인된 값이 없습니다. 값이 확인되는 항목만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항목값자료 기준
줄눈 보수제 80ml2,000원대형 균일가 매장 한 곳의 판매가, 2026-10-29 조회
백시멘트 1kg약 4,900원시공 경험을 적은 개인 글이 2026년 기준으로 적은 값, 한 화장실에 필요한 양은 알려진 값 없음
폴리우레아 키트용량과 구성에 따라 다름확인된 값 없음
줄눈 제거 도구제품마다 다름줄눈칼 등 도구의 가격은 확인된 값 없음
작업 시간면적과 기존 줄눈 상태에 따라 다름따로 알려진 기준이 없습니다

폴리우레아 키트와 도구는 쇼핑몰에서 용량(ml)과 구성을 보고 비교하시면 됩니다. 작업량은 줄눈 길이로 가늠해 볼 수 있고, 업체에 견적을 요청할 때 면적과 타일 크기를 설명하는 데도 참고가 됩니다. 정사각 타일 기준으로 정리한 1㎡당 줄눈 길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한 변 200mm: 약 10m
  • 한 변 300mm: 약 6.7m
  • 한 변 400mm: 5m

이 값은 줄눈 폭과 벽 가장자리를 계산에 넣지 않은 대략의 길이입니다. 300mm 타일 바닥이 4㎡라면 줄눈은 약 27m로 계산되지만, 실제 타일 배치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업체에 맡길 때 견적 범위와 확인할 것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 대신 업체에 맡길 때 예산은 업체 가격표의 시작가를 하한으로 보고, 견적 중개 플랫폼의 평균 37만~40만 원 안팎까지 넉넉히 잡으면 판단이 쉽습니다. 시작가는 가장 낮은 값이라 실제 견적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최종 금액은 같은 조건의 견적으로 좁혀 가는 것이 정확합니다.

견적 중개 플랫폼은 업체 견적을 소개해 주는 사이트이고, 한 곳 안에서도 페이지에 따라 평균이 다릅니다. 이곳의 줄눈 시공 가격 페이지는 건당 평균 40만 원, 최저 15만 원, 최고 100만 원을 안내합니다. 같은 곳의 서울 지역 줄눈 시공 페이지는 평균·최저·최고가 달라서, 두 페이지의 금액을 아래 표에 나란히 정리했습니다.

자료(페이지)평균(건당)최저최고
줄눈 시공 가격 페이지40만 원15만 원100만 원
지역 페이지(서울로 표시)37만 2천 원22만 5천 원58만 6천 원

지역 페이지에는 서울이라고 적혀 있지만 부산과 경기 페이지에도 같은 숫자가 있어, 서울만의 값은 아닙니다. 두 페이지 모두 기준일과 표본 수는 나와 있지 않아 참고용 금액입니다. 가격 페이지는 비용이 줄눈 종류와 면적, 타일 모양에 따라 달라지고, 육각·모자이크 타일은 작업이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업체가 공개한 가격표는 욕실 바닥 한 곳 기준으로 아래와 같고, 모두 가장 낮은 시작가이며 평균이나 상한이 아닙니다.

  • 폴리우레아: 세 곳이 10만~15만 원부터
  • 에폭시계: 두 곳이 25만 원부터

세 곳 모두 부가세 포함 여부는 적지 않았고, 타일 크기 기준은 한 곳만 300mm 사각 타일로 밝혔습니다.

신축 아파트 300mm 타일 욕실 바닥의 비용 범위는 케라폭시 줄눈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거기서는 업체 가격표와 비교 사이트 두 곳을 겹쳐 에폭시계가 약 30만 원대, 폴리우레아가 약 10만 원대부터라고 안내합니다.

견적은 두세 곳에서 같은 조건으로 받으면 비교가 쉽습니다. 업체에는 아래 네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1. 욕실 바닥만인지 벽까지인지, 타일 크기를 어떻게 보는지(견적을 요청할 때 타일 크기를 먼저 알려 주면 편합니다)
  2. 기존 줄눈을 제거하는 비용이 견적에 들어 있는지
  3.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인지
  4. 시공 뒤 문제가 생기면 다시 봐 주는 기간이 있는지

욕실 전체를 고칠 때의 비용 구조는 화장실 리모델링 비용 덧방 vs 올철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직접 하면 안 되는 경우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은 누수가 의심되거나 타일이 들뜬 경우에는 멈추고 원인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공 경험을 적은 개인 글은 줄눈을 새로 채워도 타일 아래 방수층을 대신하지는 못한다고 설명합니다. 줄눈은 물을 막는 첫 단계일 뿐이라는 취지입니다.

누수 여부를 집에서 판단하기 어렵다면 관리사무소나 업체에 상담해 보세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수리하기 전에 보험사에 먼저 문의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의 방법과 자기부담금은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누수 청구 방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전·월세라면 고치기 전에 집주인에게 먼저 알려 두시길 권합니다. 민법은 세 들어 사는 사람이 집을 돌려줄 때 원래대로 되돌려 놓도록 정했습니다(제654조, 제615조). 집주인에게는 사용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할 의무도 있습니다(제623조). 줄눈 변색이나 곰팡이가 원상회복 범위에 드는지는 계약 내용과 입주 당시 상태에 따라 달리 판단됩니다.

신축 입주 직후라면 보수하기 전에 시공사나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려 두면 안심이 됩니다. 줄눈이 몇 년의 하자 보증 대상인지는 법령에서 한 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서 관련된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 별표 4: 공사 종류별로 하자를 책임지는 기간(하자담보책임기간)을 정한 표이며, 줄눈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 별표 1: 건설업 업종 분류의 예시로 줄눈공사를 미장공사(벽과 바닥에 시멘트 등을 바르는 공사)에 둡니다.

이 분류를 소규모 줄눈 보수의 하자담보기간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는 법령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직접 보수한 부분이 하자보수 청구에서 빠지는지는 판례나 유권해석을 따로 찾을 수 없었습니다. 판례는 법원 판결, 유권해석은 정부기관의 법령 해석입니다. 하자보수는 시공사가 하자를 고쳐 주는 일입니다. 줄눈 시공만 따로 집계한 한국소비자원 통계도 공개된 것이 없습니다. 피해가 생기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시작 전 체크리스트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항목을 하나씩 살펴보면 빠뜨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1. 줄눈이 겉면만 변했는지, 틈이 벌어졌는지 구분했다
  2. 타일이 흔들리거나 벽 반대편에 얼룩이 있는지 살펴봤다
  3. 곰팡이가 반복된다면 결로나 환기 문제를 먼저 살펴봤다
  4. 줄눈 종류를 정하고 제품 설명서의 쓸 수 있는 시간과 시공 온도를 읽었다
  5. 폴리우레아라면 판매처에 설명서의 수치를 문의했다
  6. 가루 재료라면 한 번에 쓸 만큼만 나눠 섞을 준비를 했다
  7. 마스크와 장갑을 준비했다
  8. 물을 쓰면 안 되는 기간을 설명서에서 보고 일정을 잡았다
  9. 업체 견적도 같은 조건으로 두세 곳 받아 비교했다
  10. 임대라면 집주인에게 먼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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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과 함께 비용 비교와 셀프 판단 기준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견적 중개 플랫폼의 공개 집계, 업체 가격표, 판매가, 법령은 2026-10-29 조회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FAQ.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 자주 묻는 질문

Q1. 화장실 줄눈은 직접 시공해도 되나요?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은 시멘트계 줄눈재나 보수제처럼 다루기 쉬운 재료라면 해 볼 수 있습니다. 에폭시계는 굳기 전에 바로 닦아야 해서, 경험이 없으면 업체를 권하는 안내가 많습니다. 누수나 타일 들뜸이 있다면 줄눈 보수보다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Q2. 줄눈 보수제는 얼마나 들고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한 대형 균일가 매장에서 보수제 80ml가 2,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겉면만 변색된 줄눈은 덧바르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고, 갈라지거나 속까지 상했다면 긁어내고 새로 채우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보수제로 어디까지 되는지는 제품 설명서를 따릅니다.

Q3. 폴리우레아와 에폭시 중 어느 쪽이 수월한가요?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에서는 일반적으로 폴리우레아가 수월하다는 안내가 많고, 에폭시계는 경험이 없으면 업체를 권합니다. 다만 폴리우레아도 제품마다 쓸 수 있는 시간과 물을 쓸 수 있는 시점이 달라서 설명서를 먼저 읽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4. 업체에 맡기면 줄눈 시공 비용은 얼마인가요?

견적 중개 플랫폼 한 곳은 가격 페이지에서 건당 평균 40만 원을, 지역 페이지에서 37만 2천 원을 안내합니다. 지역 페이지의 같은 숫자가 부산·경기에도 있어 서울만의 값은 아닙니다. 업체 공개 가격표는 욕실 바닥 한 곳 폴리우레아를 10만~15만 원부터, 에폭시계를 25만 원부터 안내합니다. 같은 조건으로 두세 곳에 견적을 받아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Q5. 곰팡이가 낀 줄눈은 새로 해야 하나요?

닦아도 같은 자리에 반복된다면 줄눈 재료보다 습기와 결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환기와 결로를 먼저 살펴보고, 줄눈이 갈라졌거나 가루가 떨어진다면 새로 채우는 방법도 함께 비교해 볼 만합니다. 곰팡이 제거제를 쓸 때는 제품 포장의 사용 설명을 먼저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Q6. 전·월세 집 화장실 줄눈을 직접 고쳐도 되나요?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을 하더라도 세 들어 사는 분에게는 집을 돌려줄 때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 원상회복 의무가 있습니다. 줄눈 변색이 그 범위에 드는지는 계약 내용과 입주 당시 상태에 따라 판단됩니다. 건물 노후나 누수 때문으로 보이면 고치기 전에 집주인에게 먼저 알려 두시길 권합니다. 입주 때 욕실 사진이 있으면 상태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Q7. 작업 중에 번지거나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요?

화장실 줄눈 셀프 시공 중 번진 부분을 지우는 방법은 확인된 자료가 없어, 이미 굳었다면 판매처에 제거 방법을 문의하거나 업체 견적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에폭시계는 굳기 전에 바로 닦아야 해서 중간에 멈추기 어렵습니다. 시멘트계는 소량씩 섞어 쓰면 실패를 줄일 수 있고, 한 개인 글은 보수제를 번지게 한 뒤 방법을 바꿨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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