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바닥 찍힘 보수 핵심 내용
- 직접 고칠 수 있는 경우: 마루 바닥 찍힘 보수는 표면만 긁혔거나 홈이 얕은 자국이라면 직접 해 볼 수 있습니다. 보수펜이나 퍼티(홈을 메우는 반죽형 재료)로 색을 맞춰 메우는 방법이 많이 소개됩니다.
- 업체가 필요한 경우: 홈이 깊거나 한자리에 여러 개라면 마루 일부를 뜯어내고 같은 색 마루로 다시 까는 데까지 가기도 합니다. 업체와 고객을 이어 주는 견적 중개 플랫폼 한 곳의 집계로는 한 건 평균 25만 원이고, 최저 15만 원에서 최고 70만 원까지 안내됩니다. 같은 곳의 서울 지역 페이지는 평균 38만 1천 원으로 페이지마다 다릅니다.
- 누구에게 먼저 알릴까: 이사 중에 생겼다면 작업이 끝나기 전에 이사업체와 함께 확인하고 사진을 남겨 두면 안전합니다. 생활법령의 ’30일 안 통지’ 기한은 이삿짐이 망가진 경우의 기준이고, 바닥 손상의 기한은 따로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축 입주 직후라면 분양한 쪽이 하자를 책임지는 기간(담보책임기간) 안인지 분양한 사업주체와 관리사무소에 먼저 문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 교체가 나은 경우: 찍힘이 넓게 퍼졌다면 부분 보수보다 바닥재를 새로 까는 쪽도 함께 비교해 볼 만합니다.
이사한 첫 주나 가구를 옮긴 날, 마루에 찍힌 자국을 보면 교체 견적부터 떠오르기 쉽습니다. 하지만 마루 바닥 찍힘 보수는 자국의 깊이에 따라 직접 고칠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지고, 생긴 상황에 따라 비용을 말할 곳도 달라집니다. 깊이를 먼저 보고 그다음 생긴 상황을 보면 견적을 받기 전에 무엇을 확인할지 알 수 있습니다.
목차
찍힘·긁힘 깊이별로 직접 고칠 수 있는 범위
마루 바닥 찍힘 보수는 손에 걸리지 않는 긁힘이라면 직접 해 봐도 되고, 홈이 깊거나 넓으면 업체 견적을 받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찍힘이라도 깊이에 따라 쓰는 재료와 마무리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우리 집 자국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재료를 고르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 구분 | 이런 모양일 때 | 흔히 쓰는 방법 | 직접 보수 | 주의할 점 |
| 표면 긁힘 | 선만 생기고 홈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 보수펜 등으로 색을 맞춰 가립니다 | 가능 | 색이 맞지 않으면 고친 자리가 오히려 눈에 띕니다 |
| 얕은 찍힘 | 눌려서 홈이 생겼지만 바닥재가 갈라지지는 않았습니다 | 비슷한 색의 퍼티(메꿈제)로 홈을 메웁니다 | 가능 | 굳으면서 줄어들 수 있어 나눠 바른다는 글이 있습니다 |
| 깊은 파임, 여러 곳 | 손끝에 홈이 뚜렷하게 느껴지거나 바닥재가 갈라졌거나, 같은 자리에 여러 개 있습니다 | 마루 일부를 뜯어내고 같은 색 바닥재로 다시 시공합니다 | 업체 권장 | 견적 중개 플랫폼은 부분 철거가 필요하면 견적이 더 높아진다고 안내합니다 |
| 들뜸·갈라짐·물기 자국 | 찍힘이 아니라 바닥재가 뜨거나 갈라지거나 얼룩이 퍼집니다 | 직접 고치지 말고 업체를 불러 습기와 시공 상태부터 보게 합니다 | 업체 점검 | 찍힘이 아니라 바닥 자체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
제조사가 정한 공식 깊이 기준은 따로 없어서, 위 표는 블로그 글과 견적 안내를 바탕으로 직접 정리한 기준입니다. 따라서 얕은지 깊은지는 손끝으로 만졌을 때 홈이 느껴지는지, 바닥재가 갈라졌는지로 나누어 보시면 됩니다. 경계가 헷갈리면 사진을 찍어 업체 견적도 함께 받아 보세요.
마루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점
마루 종류에 따라 보수 방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조사가 종류별로 어디까지 보수해도 되는지 알려 주는 기준이 따로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위의 깊이별 방법을 기본으로 하되, 보수 전에 우리 집 마루가 어떤 종류인지 알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마루 종류는 시공 업체나 분양 때 받은 자료, 관리사무소에 물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바닥재 종류 글에서는 마루 종류별 성질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강마루는 바닥에 접착제로 붙여 시공해 내구성이 양호하고, 강화마루는 습기·수분 관리가 필요합니다. 원목마루는 표면을 갈아 내는 샌딩과 도료를 다시 바르는 재도장을 반복해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종류별 장단점과 교체 주기도 같은 글에 있습니다. 시공 업체나 제조사에 마루 종류를 알려 주고 보수 방법을 문의해 두면 안심입니다.
시공한 지 얼마 안 됐다면 무상 보수(A/S) 기간일 수 있습니다. 제조사나 시공 방식에 따라 시공 후 일정 기간 보수를 해 주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보수 서비스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두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보수 재료와 고르는 기준
마루 바닥 찍힘 보수에 쓰는 재료는 자국의 모양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긁힘에는 색을 입히는 보수펜이, 홈에는 메우는 퍼티(메꿈제)가 쓰이고, 둘을 함께 담은 보수 키트도 판매됩니다.
| 재료 | 맞는 자국 | 알아 둘 점 |
| 보수펜(색을 덧칠하는 펜) | 표면 긁힘 | 색을 입혀 가리는 용도로 소개되며, 홈을 채우는 재료는 따로 씁니다 |
| 퍼티(메꿈제) | 얕은 찍힘 | 굳으면서 조금 줄어 두세 번 나눠 바른다는 글이 있고, 색을 섞어 쓸 수 있는지 봅니다 |
| 인두기용 왁스 | 깊은 파임 | 열을 내는 전기 도구(인두기)로 왁스를 녹여 홈에 채우는 재료로 소개됩니다 |
| 보수 키트 | 여러 자국이 있을 때 | 색 구성과 제품 설명서를 살펴봅니다 |
재료별 특징은 제조사 자료가 아니라 보수 방법을 소개한 글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어떤 재료든 제품 설명서에 적힌 사용법이 먼저이니, 판매 페이지의 사용법 설명을 먼저 읽어 보시면 좋습니다.
색이 마루와 다르면 고친 자리가 오히려 눈에 띕니다. 그래서 구매 전에 마루 색 사진을 판매처에 보여 주고 가까운 색을 물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직접 보수하는 순서
직접 보수는 청소, 색 맞추기, 메우기, 다듬기 순서라고 블로그 글 여럿이 소개합니다. 제품마다 굳는 시간과 사용법이 달라서 아래에는 큰 흐름만 정리했고, 시간 같은 세부 수치는 제품 설명서를 따릅니다.
| 단계 | 할 일 | 참고 |
| 1. 청소 | 자국 주변의 먼지와 때를 닦아 냅니다 | 재료가 잘 붙는지에 영향을 줍니다 |
| 2. 색 맞추기 | 마루 색과 가장 가까운 재료를 고르고,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색을 먼저 시험합니다 | 마루 색 사진을 판매처에 보여 주고 가까운 색을 물어봅니다 |
| 3. 메우기 | 홈에 재료를 채워 넣습니다 | 깊으면 한 번에 채우지 않고 나눠 채운 뒤 굳힌다는 글이 있습니다 |
| 4. 굳히고 다듬기 | 재료가 굳은 뒤 튀어나온 부분을 다듬고 색을 확인합니다 | 제품 설명서에 적힌 방법을 따릅니다 |
이 순서는 제조사 공식 자료가 아니라 여러 블로그 글이 공통으로 소개하는 흐름을 직접 정리한 것입니다. 자국이 깊거나 넓다면 메우기 전에 다음 항목의 업체 견적도 함께 받아 보시면 안심입니다.
업체에 맡길 때 비용과 견적 받는 방법
업체에 맡기는 마루 바닥 찍힘 보수 비용은 견적 중개 플랫폼 한 곳 안에서도 페이지에 따라 평균이 다르게 나옵니다. 이곳의 마루 보수 가격 페이지는 건당 평균 25만 원을 안내합니다. 같은 곳의 서울 지역 마루 보수 페이지는 평균 38만 1천 원을 안내합니다.
| 자료(페이지) | 평균(건당) | 최저 | 최고 |
| 마루 보수 가격 페이지 | 25만 원 | 15만 원 | 70만 원 |
| 서울 지역 페이지 | 38만 1천 원 | 26만 원 | 55만 원 |
두 페이지 모두 기준일과 표본 수, 면적·손상 정도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 하나의 금액으로 단정하기보다 “많게는 수십만 원 단위”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산은 두 평균을 모두 포함하게 넉넉히 잡고, 실제 금액은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지역 페이지는 부분 철거가 필요하면 견적이 더 높아진다고 안내합니다. 보수가 필요한 부분의 사진을 보내면 더 정확한 견적을 받을 수 있다고도 설명합니다.
견적은 견적 중개 플랫폼이나 마루 시공 업체 여러 곳에 같은 사진과 같은 설명을 보내 받으면 비교가 쉽습니다. 이때 아래 네 가지를 챙기시면 좋습니다.
- 보수할 자국의 개수와 위치를 사진으로 보내 같은 조건으로 요청했는지
- 부분 철거가 필요하다고 보는지, 필요하다면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 색이 달라 보이는 경우에 어떻게 처리하는지
- 보수 뒤 문제가 생기면 다시 봐 주는 기간이 있는지
인테리어 전체에서 직접 할 일과 맡길 일을 나누는 기준이 궁금하다면 반셀프 인테리어 vs 턴키 인테리어를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이사·신축 입주·전·월세, 상황별로 누구에게 말할까
마루 바닥 찍힘이 생긴 상황에 따라 먼저 말할 곳이 다르고, 기한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을 남겨 두면 어느 경우에나 도움이 됩니다.
| 상황 | 먼저 말할 곳 | 기한·근거 | 참고 |
| 이사 중에 생겼다 | 이사업체 | 이삿짐 손상은 받은 날부터 30일 안에 알려야 하고 1년이 지나면 배상책임이 사라집니다. 바닥 손상은 따로 정해진 기한 안내가 없습니다 | 작업이 끝나기 전에 업체 담당자와 함께 확인하고 사진을 남깁니다 |
| 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직후 | 분양한 사업주체와 관리사무소 | 입주해서 쓰는 집 안쪽은 입주자에게 넘겨준 날부터 담보책임기간이 시작됩니다 | 사용 중 생긴 찍힘이 하자인지는 사안마다 따로 판단하므로 사진이 중요합니다 |
| 인테리어 공사 중이거나 직후 | 공사를 한 업체 | 계약서에 적은 보양(바닥을 덮어 보호하는 일)·하자보수 조건을 따릅니다. 공사 업체의 하자담보책임기간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서 실내건축 등은 1년으로 정합니다 | 공사 전 바닥 사진이 있으면 비교하기 쉽습니다 |
| 전·월세 집 | 집주인 | 원상회복 범위는 계약 내용과 입주 당시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입주 때 바닥 사진이 중요합니다 |
이삿짐이 망가졌을 때의 기한과 증명 책임은 법제처 생활법령의 이사업체 선정 및 분쟁해결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숫자는 세 가지입니다. 30일은 업체에 알려야 하는 기한입니다. 1년은 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 기간이고, 5년은 업체가 파손을 알고도 숨기고 넘긴 경우에 책임이 남는 기간입니다. 이삿짐이 일부 망가졌는데 30일 안에 알리지 않으면 업체의 책임이 사라집니다. 다만 이 안내는 이삿짐에 대한 것이고 바닥·벽 손상의 기한은 따로 적혀 있지 않으므로, 발견한 날 바로 사진과 함께 알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분쟁이 생기면 한국소비자원이나 소비자단체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사업체를 고를 때 허가받은 업체인지는 시·군·구청이나 전국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연합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하자 책임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6조가 정하고, 사업주체가 분양에 따른 담보책임을 집니다. 사업주체는 아파트를 지어 분양한 쪽을 말합니다.
법에서 말하는 하자는 시공이 잘못돼 균열·파손·들뜸 등이 생기고, 안전이나 기능, 미관에 지장을 줄 정도인 결함입니다. 담보책임기간은 공사 종류별로 다릅니다. 시행령 별표 4(PDF)에서는 내부 마무리인 수장공사가 속한 마감공사가 2년, 나무를 다루는 목공사가 3년입니다.
다만 별표에는 마루가 2년인지 3년인지 적혀 있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고, 사용 중 생긴 찍힘이 하자인지도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 담보책임기간이 지나기 전에 사진을 찍어 분양한 사업주체와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두시길 권합니다.
전·월세라면 집을 돌려줄 때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 원상회복 의무가 있습니다. 민법은 제654조에서 제615조의 원상회복 의무를 임대차에도 적용하도록 정했습니다. 찍힘이 그 범위에 드는지는 계약 내용과 입주 당시 상태 등에 따라 사안마다 판단됩니다. 직접 고쳐야 하는지도 이 기준으로 정해지니, 고치기 전에 집주인에게 먼저 알려 두세요.
보수보다 교체가 나은 경우
찍힘이 여러 곳에 퍼졌거나 깊어서 마루 바닥 찍힘 보수로는 색이 맞지 않는다면, 바닥재를 새로 까는 쪽도 함께 비교해 볼 만합니다. 업체가 부분 철거를 권하는 경우에도 보수 범위와 교체 범위의 견적을 나란히 받아 두면 판단이 쉽습니다.
교체를 직접 하려는 경우에는 마르고 평평한 바닥인지 같은 조건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직접 깔아도 되는 조건과 비용은 셀프장판 비용 vs 업체 시공비, 직접 깔아도 되는 바닥 조건 5가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루 찍힘을 줄이는 방법
마루 바닥 찍힘은 가구를 옮기거나 공사할 때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만 막아도 보수할 일이 줄어듭니다. 가구 다리에 받침을 붙이고, 무거운 가구는 끌지 않고 들어서 옮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사와 공사 때는 바닥을 덮어 보호하는 보양이 도움이 됩니다.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순서 실전 가이드에서는 바닥 시공이 끝난 뒤 찍힘을 막기 위해 보양 작업이 필수라고 안내합니다. 이사 전이나 공사 전에 바닥 사진을 찍어 두면 나중에 책임을 가릴 때도 쓸 수 있습니다.
보수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마루 바닥 찍힘 보수를 시작하기 전에 아래 항목을 하나씩 살펴보면 빠뜨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 자국의 깊이를 손으로 만져 보고 표면 긁힘인지 홈이 있는 찍힘인지 구분했다
- 자국이 여러 곳이거나 깊다면 업체 견적도 받아 보기로 했다
- 우리 집 마루 종류와 모델명을 시공 업체나 관리사무소에 물어 알아 두었다
- 구입처나 제조사에 보수 서비스가 있는지 문의했다
- 재료는 마루 색 사진을 보여 주고 가까운 색으로 골랐다
-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색을 먼저 시험했다
- 이사 중에 생겼다면 작업이 끝나기 전에 업체와 함께 확인하고 사진을 남겼다
- 신축 입주 직후라면 분양한 사업주체와 관리사무소에 사진과 함께 문의했다
- 전·월세라면 집주인에게 먼저 알리고 입주 때 바닥 사진을 찾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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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바닥 찍힘 보수와 함께 바닥재 선택과 교체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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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장판 비용 vs 업체 시공비 — 바닥을 직접 깔아도 되는 조건
-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순서 실전 가이드 — 바닥 공사와 보양의 위치
- 반셀프 인테리어 vs 턴키 인테리어 — 셀프와 업체 책임 범위
※ 견적 중개 플랫폼의 공개 집계와 법령·생활법령 안내는 2026-10-28 조회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FAQ. 마루 찍힘 보수 자주 묻는 질문
Q1. 마루 찍힘은 직접 보수해도 되나요?
마루 바닥 찍힘 보수는 표면 긁힘이나 얕은 찍힘이라면 직접 해 볼 수 있습니다. 홈이 깊거나 같은 자리에 여러 개 있다면 부분 철거까지 갈 수 있어 업체 견적도 함께 받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루 종류별 보수 범위는 제조사가 따로 알려 주지 않으므로, 시공 업체나 제조사에 마루 종류를 알려 문의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2. 보수제와 보수펜은 어떻게 다른가요?
보수펜은 색을 입혀 긁힌 자국을 가리는 용도로, 보수제인 퍼티(메꿈제)는 홈을 메우는 용도로 소개됩니다. 어떤 제품이든 설명서에 적힌 사용법이 먼저이니 구매 전에 판매처에 문의해 두면 안심입니다.
Q3. 업체에 맡기면 마루 보수 비용은 얼마인가요?
한 견적 중개 플랫폼은 가격 페이지에서 건당 평균 25만 원, 서울 지역 페이지에서 38만 1천 원을 안내합니다. 면적과 손상 정도, 집계 방식은 알려져 있지 않고, 부분 철거가 필요하면 견적이 높아진다고 안내합니다. 손상 부위 사진을 보내고 같은 조건으로 여러 곳에 견적을 받아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Q4. 이사 중에 마루가 찍혔다면 어떻게 하나요?
발견한 날 바로 사진을 찍어 이사업체에 알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법제처 생활법령이 안내하는 30일 통지와 1년 기한은 이삿짐이 망가진 경우의 기준이고, 바닥 손상의 기한은 따로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진과 계약서를 남겨 두었다가 업체에 알리고,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소비자원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Q5. 신축 아파트 입주 후 생긴 찍힘도 하자보수가 되나요?
사용 중에 생긴 찍힘이 하자보수 대상인지는 사안마다 따로 판단합니다. 책임지는 기간(담보책임기간)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별표 4가 정합니다. 마감공사는 2년, 목공사는 3년이지만, 마루가 어느 쪽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입주 직후라면 담보책임기간이 지나기 전에 사진과 함께 분양한 사업주체와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Q6. 전·월세 집 마루가 찍히면 원상회복을 해야 하나요?
전·월세 집은 돌려줄 때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 원상회복 의무가 있습니다. 민법 제654조가 제615조를 임대차에도 적용하도록 정했고, 범위는 계약 내용과 입주 당시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입주 때 바닥 사진을 남기고, 찍힘이 생기면 집주인에게 먼저 알려 보수 방법을 합의해 두면 안심입니다.
Q7. 보수한 자리의 색이 다르게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제품 설명서에 색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색이 계속 어긋난다면 부분 철거와 재시공을 제안하는 업체 견적도 함께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