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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장판 비용 vs 업체 시공비, 직접 깔아도 되는 바닥 조건 5가지

2026년 10월 27일 · 작성자: maisonveyir

셀프장판 핵심 내용

  • 셀프장판이 가능한 경우: 바닥이 마르고 평평하며 면적이 작은 방입니다. 제조사(바닥재 회사 LX하우시스, 브랜드 LX Z:IN)도 넓은 면적은 전문가 시공을 권합니다.
  • 자재비: 셀프용 시트 장판(작은 롤)은 공개된 판매가를 평당으로 계산하면 약 2.5만~3.1만 원입니다. 두께 표기 2T에서 T는 mm 단위입니다. 데코타일(조각 모양 PVC 바닥재)은 한 상품 기준이라 참고용이며 약 2.7만~3.1만 원입니다. 두께·브랜드에 따라 더 높을 수 있고, 데코타일은 본드를 따로 사야 합니다(2026-10 조회).
  • 업체 시공비: 시공업체 중개 플랫폼 숨고의 집계로는 한 건 평균 59.7만 원입니다(최저 37만 원, 최고 108만 원). 몇 평 기준인지, 철거비가 들어 있는지는 나와 있지 않아서 평당 단가로 나눠 비교하지는 않았습니다.
  • 예시 계산(10평): 셀프는 약 26만~35만 원입니다. 업체 견적 표에서는 원룸(8~10평)이 40만~80만 원이며, 차이는 셀프가 5만~54만 원 저렴한 수준입니다. 셀프에서도 철거·폐기 비용이 따로 들면 차이가 줄어들고, 평수 기준이 달라 같은 조건의 비교는 아닙니다.
  • 정해진 수치가 없는 항목: 아래 “공식 수치가 없는 항목과 문의처” 표에 모아 두었고, 문의할 말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업체에 맡기기엔 비용이 부담스러울 때, 직접 까는 셀프장판이 대안이 됩니다. 다만 셀프장판에는 시트 장판, 스티커형(붙이는 장판), 본드형 데코타일이 섞여 있어 종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종류부터 구분하고 비용을 따져 보면 들뜸(장판이 바닥에서 떠서 일어나는 현상)과 재시공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셀프장판은 어떤 장판을 말할까: 시트 장판, 붙이는 장판, 데코타일

셀프로 깔 장판을 고르려면 고정 방식부터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셀프장판은 직접 깔 수 있게 판매되는 바닥재를 두루 가리키며, 고정 방식은 양면테이프·스티커형·본드로 나뉩니다. 방식에 따라 난이도와 주의점이 달라지니 아래 표에서 내 방에 맞는 방식을 먼저 골라 두면 구매 후의 실수가 줄어듭니다.

구분고정 방식셀프 시공 시 특징근거·참고
시트 장판(셀프용 작은 롤)양면테이프 등으로 고정폭 90~150cm의 작은 롤이 셀프용으로 판매됩니다. 치수를 틀리게 자르거나 접착·고정을 꼼꼼히 하지 않으면 들뜨기 쉽다고 숨고 장판 시공 안내가 설명합니다온라인 장터(오픈마켓) 판매 정보, 숨고 시공 안내
스티커형(뒷면 접착면을 붙이는 방식, 붙이는 장판)뒷면 접착면시공이 편해 현관·베란다 같은 좁은 공간의 셀프 인테리어에 좋다고 소개되지만, 바닥 난방을 켜면 온도 변화로 줄어들 수 있다고 제조사가 안내합니다LX Z:IN 스타일 가이드(2024-02 게시)
본드형 데코타일본드줄거나 늘어나는 정도가 적고 더 단단히 붙지만, 바닥 상태와 수평을 살피고 본드를 발라야 해서 제조사가 전문가 도움을 권합니다. 본드를 바른 뒤 약 10~20분 두었다가 붙이는 방법이 안내됩니다LX Z:IN 스타일 가이드

“붙이는 장판”과 “접착식·점착식”장판 이름을 확인하세요

상품을 고르다 보면 “붙이는 장판”이라는 이름이 판매처마다 다른 방식을 가리켜 헷갈립니다. LX Z:IN 가이드는 스티커형을 “접착식”, 본드형을 “점착식”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판매 페이지에는 본드를 따로 사야 하는 상품도 “접착식”으로 적습니다. 이름보다 상품 페이지에서 “뒷면 접착면(스티커)”인지 “본드 별도”인지를 확인해 보세요. 본드형은 본드 비용과 바르는 작업이 더해지고, 스티커형은 바닥 난방을 할 경우 줄어들 가능성을 따져야 합니다.

셀프장판 비용 vs 업체 시공비

업체 견적을 요청하기 전, 셀프 시공의 비용 구조를 먼저 파악해 두면 견적 비교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직접 시공할 경우 자재비와 부자재 비용이 기본으로 발생하며, 기존 바닥재를 철거할 경우 별도의 폐기물 처리 비용이 추가됩니다. 반면 업체에 위임할 경우에는 해당 항목에 인건비와 전문 철거 비용이 더해져 전체 금액이 산정됩니다.

셀프용 시트 장판 자재비는 평당 약 2.5만~3.1만 원대

구분규격 예시평당 계산값근거·참고
셀프용 시트 장판(두께 2T 안팎의 작은 롤)2개 상품의 4개 규격(예: 150×250cm 35,000원, 150×500cm 56,900원)약 2.5만~3.1만 원온라인 판매가를 직접 계산한 값이며 숨고 시공 안내 글의 값과 비슷함
본드형 데코타일(60×60cm, 판매 페이지에는 ‘접착식’으로 적힌 상품)10장(3.6㎡) 29,900~33,800원약 2.7만~3.1만 원, 본드 별도한 상품 기준이라 참고용. 두께·브랜드에 따라 더 높음

1평은 약 3.3㎡이므로, 평당 단가는 가로·세로(m) 면적(㎡) 계산 후 단위 면적당 판매가에 3.3을 곱해 산출합니다. 데코타일의 경우 규격당 면적에 총 장수를 곱해 전체 시공 면적을 산정합니다.

시공 시 재단 손실분(Loss)이 발생하므로 실제 면적보다 여유 있게 자재를 확보해야 하며, 수량은 현장 상황에 맞춰 판매처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두꺼운 장판 시트는 평당 4만 원대 이상까지 형성되어 있어 단가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상품 페이지의 ㎡당 단가로 직접 환산해 두면 표에 명시되지 않은 제품도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습니다.

부자재와 도구

항목금액근거·참고
데코타일 본드5kg 약 2.3만 원, 10kg 약 4.3만 원오픈마켓 한 판매자 기준이라 참고용
양면테이프 50m약 5천~2만 원쇼핑몰 가격대 요약 한 곳 기준이라 참고용
본드 도포량(평당 kg)나와 있는 값 없음판매처에 “○평 시공에 몇 kg인지” 문의

커터·롤러·줄자 같은 도구는 별도 비용이 듭니다.

※ 위 두 표는 2026-10-26 조회한 공개 판매가 기준의 참고 범위입니다. 자재비는 온라인 판매가이고 부자재는 한 판매자와 한 곳의 가격대 요약 기준입니다. 판매처·두께·브랜드에 따라 달라지며 판매가는 수시로 바뀝니다.

업체 시공비는 면적별 총액으로 봅니다

업체에 맡길 때는 면적별 총액을 먼저 봐 두면 견적서를 받았을 때 비용이 적정한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숨고의 장판 시공 안내 페이지는 한 건에 평균 약 59.7만 원(최저 37만 원, 최고 108만 원)으로 집계합니다. 몇 평 기준인지, 철거비가 들어 있는지는 나와 있지 않아 참고만 하고, 면적별 비용은 아래 표로 확인해 보세요.

면적별 총액은 같은 플랫폼 블로그의 견적 표에서 볼 수 있습니다(숨고 블로그, 평수별 도배·장판 비용, 2026-04 게시). 산출 표에 기재된 평수는 실제 바닥 시공 면적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특정 출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므로 확정 견적이 아닌 전체적인 단가 흐름과 예산 범위를 가늠하는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면적업체 총액(견적 표 기준)
원룸(8~10평)40만~80만 원
15~18평70만~120만 원
21평90만~140만 원
24평110만~160만 원
32평140만~220만 원

※ 한 플랫폼 블로그 견적 표(2026-04 게시) 기준의 참고 범위이며, 지역·두께·철거 여부·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철거·폐기 비용은 자료마다 몇 만 원에서 수십만 원까지 제각각이라 하나의 금액으로 정하기 어렵습니다. 견적을 받을 때 철거·폐기를 별도 항목과 금액으로 적어 달라고 요청하면 업체끼리 비교하기 쉽습니다.

예시 계산: 10평

구분계산금액
셀프(시트 장판, 양면테이프 고정)자재 평당 2.5만~3.1만 원 × 10평 = 25만~31만 원 + 양면테이프 0.5만~2만 원 + 커터·롤러 등 소액약 26만~35만 원
업체견적 표의 원룸(8~10평)40만~80만 원
차이업체 최저 − 셀프 최고 ~ 업체 최고 − 셀프 최저대략 5만~54만 원

10평 기준 면적은 업체 견적 표의 원룸(8~10평) 항목과 비교 기준을 맞추기 위해 설정한 수치이며, 방 1~2개 단위로 부분 시공할 경우 양측 비용 모두 감소합니다. 위 계산은 공개된 단가를 바탕으로 산출한 예시로, 확정 금액이 아닌 대략적인 예산 규모를 가늠하는 용도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0평 기준 셀프 시공이 약 5~54만 원가량 저렴하게 산출되나, 기존 바닥재 철거 시 별도의 폐기물 처리 비용이 발생하므로 실제 체감 차이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업체 견적 총액에 철거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와 표기된 평수가 실제 바닥 면적과 일치하는지 불분명하므로 동일 조건의 완전한 비교는 아닙니다.

소형 면적(3평 기준) 셀프 시공 시 자재비는 앞서 산출한 평당 단가 기준 약 7.5~9.3만 원선입니다. 여기에 부자재인 양면테이프 비용(0.5~2만 원)을 더하면 합계 약 8~11만 원대가 산출되며, 재단용 커터 및 롤러 등 전용 도구 비용은 제외된 금액입니다. 3평은 기존 업체 견적 표에 대응하는 기준 항목이 없어 직접 비교에서 제외하였으므로, 소형 면적 시공 시에는 별도 견적을 받아 비교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직접 깔아도 되는 바닥 조건 5가지

셀프 시공에 착수하기 전, 시공 대상 공간이 다음 5가지 기본 요건 충족 여부를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바닥면이 완전 건조되어 있고 평평한 상태(평탄도)를 유지하며, 기존 바닥재의 철거 분량이 적고, 시공 면적이 소형이며, 선택한 자재 및 시공 방식이 난방 환경에 적합한 경우에 한해 셀프 시공의 현실성이 확보됩니다. 이 중 단 하나라도 조건에 미달한다면 전문 업체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본문 표에 명시된 ‘결로’는 실내외 온도 차이 등으로 인해 벽체나 바닥 표면에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조건셀프 가능 신호업체 상담 신호근거·참고
1. 바닥 습기눈에 보이는 습기·곰팡이·결로 흔적과 누수 이력이 없음결로·누수 이력이 있거나 미장(시멘트 바닥을 평평하게 바르는 공정)이 덜 마른 신축. 습도는 눈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제조사가 전문가 도움을 권하고 재는 방법도 안내되지 않으니, 불안하면 제조사에 문의제조사 시공 기준은 바닥 습도(바닥에 남은 수분) 5% 미만(LX Z:IN 전문가 가이드, 2025-01 게시)
2. 바닥 평탄·균열손으로 쓸어 보거나 직선 자를 대도 단차(높이 차이)가 없음단차·균열·요철(울퉁불퉁함)이 느껴짐제조사 가이드가 균열·요철은 시공 전에 보수하라고 안내. 평탄도 허용 수치는 따로 공개된 값이 없음
3. 철거 범위새 바닥재를 깔기 전 걷어낼 것이 적음기존 바닥재를 모두 걷어내고 폐기해야 함(떼고 버리는 일이 번거롭고 폐기 비용이 따로 들 수 있음)철거·폐기는 견적에서도 별도 항목인 경우가 많음(자료마다 금액이 다름)
4. 면적작은 방 한두 칸거실 등 넓은 면적제조사가 넓은 면적은 전문가 시공을 권하고, 작은 면적에는 접착제가 필요 없는 PVC 롤 매트도 선택지로 안내
5. 고정 방식·난방현관·베란다 같은 좁은 공간이고, 스티커형은 난방 시 줄어들 수 있고 본드형은 시공이 어렵다는 점을 알고 고름본드 시공이 필요한 방식이거나 바닥 난방이 있는 넓은 공간제조사가 스티커형은 난방 시 줄어들 수 있다고, 본드형은 전문가 도움을 권한다고 안내

습기가 의심되면 장판을 깔기 전에 원인부터 해결하는 것이 곰팡이와 재시공을 피하는 길입니다. 바닥과 벽의 결로 원인과 해결 순서는 아파트 결로현상 원인과 해결 순서에서 정리했습니다.

셀프장판 시공 순서 요약

초보자의 경우 공정별 시공 순서를 미리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작업 오차와 실수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바닥 셀프 시공의 표준 공정은 바닥 상태 점검 및 보수 → 면적 산정 → 자재 재단 → 부착 및 접착 → 벽체·문틀 마감 → 충분한 환기 6단계로 진행됩니다. 접착제(본드)를 사용하는 공정에서는 구역을 분할하여 도포하고, 자재별 표준 오픈 타임(대기 시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참고로 6단계에 명시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기준 적합 확인을 받아야 하는 제품군을 의미하며, ‘안전콜’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 및 위해성 정보를 안내하는 전용 상담 창구입니다.

단계할 일근거·참고
1. 바닥 점검·보수균열·요철을 보수하고 바닥이 마른 상태인지 봅니다제조사 가이드
2. 면적 계산·구매㎡ 단위로 면적을 구하고 재단 손실을 감안해 조금 더 삽니다계산 방법은 위 표. 여유분 비율은 정해진 기준이 없음
3. 재단치수를 정확히 맞춥니다. 재단 오차는 들뜸의 원인으로 꼽힙니다숨고 시공 안내
4. 붙이기스티커형은 뒷면 접착면을 붙입니다. 본드형은 본드를 전체 면적에 한 번에 바르면 접착력이 사라지므로 일부 부착면에만 바르고 약 10~20분 둔 뒤 붙입니다제조사 DIY 안내
5. 벽·문틀 마감제조사 기준으로 데코타일은 벽체·문틀·붙박이장과 약 1cm 간격을 둡니다제조사 가이드
6. 환기접착제는 환기가 필요한 생활화학제품(안전확인대상)이니 제품 라벨의 주의사항을 따르고, 시공 중과 후에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분류·안전콜은 인천시 환경 안내, 환기는 제품 라벨

접착제 제품의 안전 문의는 안전콜 1800-0490(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받습니다. 시공에 걸리는 시간은 아래 FAQ에 정리했습니다.

들뜸·곰팡이·재단 실수, 왜 생기고 어떻게 막을까

시공 완료 후 장판 들뜸 현상이 발생하면 전체 재시공에 따른 손실과 번거로움이 수반됩니다. 들뜸 및 변형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은 재단 오차, 접착 부실, 바닥면 잔류 습기, 점착형(스티커) 자재와 난방 환경의 부적합성, 바닥 요철 방치 등 5가지로 요약됩니다. 각 원인별로 공정 착수 전 실행해야 할 예방 대책을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원인나타나는 문제예방근거·참고
재단 치수 부정확이음새 틈, 들뜸실측을 한 번 더 하고 가장자리와 이음 부분을 꼼꼼히 고정합니다숨고 시공 안내
접착·고정 부실들뜸구역별로 바르고 대기 시간을 지킵니다제조사 DIY 안내
바닥 습기곰팡이, 변형바닥이 충분히 마른 뒤 시공합니다(제조사 기준은 습도 5% 미만)제조사 가이드
스티커형 + 바닥 난방줄어듦, 틈난방이 있는 방에서는 제조사에 써도 되는지 묻거나 본드형·업체 시공을 검토합니다제조사 가이드
요철·균열 방치표면이 울퉁불퉁함시공 전에 보수합니다제조사 가이드

이럴 땐 업체에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견적은 이렇게 받습니다

바닥 상태가 셀프 시공 기준에 적합하지 않다면 전문 업체 시공을 검토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현장에 습기 및 누수 이력이 있거나, 바닥 평탄도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 시공 면적이 넓거나 본드 접착 공정이 필요한 방식이라면 전문 업체를 통한 시공을 권장합니다.

이때 산출되는 업체별 견적은 동일한 현장 조건과 시공 범위를 기준으로 작성되어야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합니다.

견적서에서 맞출 항목이유
평당(㎡당) 단가건당 금액만으로는 면적별 비교가 안 됩니다
철거·폐기 포함 여부별도 청구가 많고 금액 차이가 큽니다
두께(T)두께에 따라 자재 단가가 달라집니다
걸레받이(벽 아래쪽 몰딩) 포함 여부포함 여부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
하자보수(시공 후 생긴 문제를 업체가 고쳐 주는 것) 조건, 서면시공 후 들뜸이 생겼을 때 기준이 됩니다

전문 업체에 위임하더라도 시공 후 하자 관련 분쟁이 발생할 위험은 존재합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인테리어 피해구제 신청 중 56.9%가 하자보수 관련 불만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SBS Biz, 2026-10-07). 이러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자보수 기간과 이행 조건을 계약 시 서면으로 명시받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해당 수치는 인테리어 전체 공종 대상의 통계로, 바닥재 단독 통계는 분류되어 있지 않으므로 전체적인 시장 흐름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계약 체결 및 시공 후 발생한 하자 분쟁은 소비자상담센터(1372) 또는 한국소비자원의 온라인 통합 창구인 ‘소비자24’를 통해 전문 상담 및 피해구제 신청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전·월세 집이라면 장판을 바꾸기 전에

임대차(전·월세) 계약 상태에서 바닥재 교체를 검토 중이라면, 퇴거 시 발생하는 ‘원상회복 의무’ 기준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 종료 후 퇴거 시 대상 목적물을 입주 당시 상태로 복구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으며, 이를 원상회복 의무라 합니다.

법적 근거는 민법 제654조에 의거, 차용물 반환 시의 원상회복 의무를 규정한 민법 제615조를 임대차 계약에 준용하는 것입니다. 다만 실제 복구 범위는 계약서의 특약사항과 입주 당시의 현장 상태 등에 따라 개별 판단되며, 교체 후 복구 의무 면제 여부 역시 임대인과의 사전 합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입주 시 바닥 상태를 명확한 사진 기록으로 남겨두고, 자재 교체 전 임대인의 동의를 문자나 서면 등 입증 가능한 형태로 확보해 두는 것이 향후 분쟁을 예방하는 핵심 절차입니다.

※ 민법은 2026-03-17 시행 기준입니다.

공식 수치가 없는 항목과 문의처

구매 확정 전, 제품 사양 및 현장 적합성과 관련하여 제조사나 판매처를 통해 직접 검증해야 하는 핵심 확인 항목들이 존재합니다. 해당 항목들은 일률적인 수치 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상담 시 그대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문의용 표준 문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수치가 없는 항목문의할 곳과 말할 내용
바닥 평탄도 허용 수치제품 제조사(예: LX하우시스 고객상담실 1544-1893, 평일 09:00~17:30). “제품명과 시공 바닥의 허용 평탄도가 얼마인가요?”
시공 후 난방을 다시 켜는 시점, 접착제 굳는 시간같은 곳. “제품명과 본드명, 몇 시간 뒤 난방을 켜도 되나요?”
본드 도포량(평당 kg)판매처. “○평 시공에 본드가 몇 kg 필요한가요?”
접착제 환기 시간제품 라벨의 사용상 주의를 따르고, 안전 문의는 안전콜 1800-0490
철거 포함 기준이 명시된 업체 평당 시공 단가견적 요청 때 “철거·폐기 포함 여부, 두께, 걸레받이 포함 여부”를 항목별로 적어 받기

※ 가격은 2026-10-26 조회, 법령은 시행 2026-03-17 기준입니다.

셀프장판 시공 전 체크리스트

시공 전에 아래 항목을 하나씩 짚어 보면 빠뜨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1. 사려는 제품이 뒷면 접착면을 붙이는 스티커형인지, 본드를 따로 사야 하는 본드형인지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했다
  2. 바닥이 마르고 곰팡이·결로 흔적이 없다
  3. 손으로 쓸어 보거나 직선 자를 대어 단차와 균열이 없는지 봤다
  4. 면적을 ㎡ 단위로 구해 여유를 조금 두고 자재 양을 정했다
  5. 걷어낼 기존 바닥재와 폐기 방법을 정했다
  6. 본드를 쓴다면 판매처에 필요한 양을 물어봤다
  7. 스티커형이라면 바닥 난방에서 줄어들 우려가 없는지 제조사나 판매처에 물어봤다
  8. 전·월세라면 집주인과 교체에 합의하고 입주 때 바닥 사진을 준비했다
  9. 시공 중과 후에 환기할 계획을 세웠다
  10. 셀프가 어려운 조건이면 같은 조건으로 업체 견적을 받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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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선택이나 전체 예산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FAQ. 셀프장판 자주 묻는 질문

Q1. 셀프장판은 직접 깔아도 되나요?

바닥이 마르고 평평하며 면적이 작은 방이라면 직접 깔아도 됩니다. 제조사도 넓은 면적은 전문가 시공을 권하고, 본드로 붙이는 방식은 바닥 상태와 수평을 살펴야 해서 전문가 도움을 권합니다. 바닥 습기·단차·면적·고정 방식·철거 범위 5가지 조건을 먼저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2. 셀프장판은 업체 시공보다 얼마나 저렴한가요?

10평 기준으로는 셀프가 5만~54만 원 저렴하게 계산되지만, 철거·폐기가 따로 들면 이 차이는 줄어듭니다. 3평 정도 면적은 셀프가 약 8만~11만 원대이고 도구는 별도이며, 업체 견적 표에 해당 행이 없어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업체 견적은 철거·폐기와 두께 조건을 같은 기준으로 맞춘 것끼리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Q3. 스티커형과 본드형은 어떻게 다른가요?

스티커형(붙이는 장판)은 뒷면 접착면을 붙이고, 본드형은 일부 부착면에 본드를 바르고 약 10~20분 둔 뒤 붙입니다. LX Z:IN 가이드는 스티커형이 좁은 공간에 좋다고 소개하지만, 난방을 켜면 줄어들 수 있다고도 안내합니다. 본드형은 줄거나 늘어나는 정도가 적고 고정력이 좋은 대신 전문가 도움을 권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름은 제조사와 판매처가 서로 다르게 쓰므로 본드가 필요한지로 구분해 보세요. 그러면 상품을 잘못 고르는 일이 줄어듭니다.

Q4. 전세·월세 집에서 장판을 바꿔도 되나요?

집주인과 합의한 뒤에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입자에게는 집을 돌려줄 때 원래대로 되돌릴 의무(원상회복)가 있으며, 범위는 계약 내용과 입주 당시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입주 때 바닥 사진을 남기고 교체는 문자나 서면으로 합의해 두면 안심입니다.

Q5. 장판 시공은 얼마나 걸리나요?

업체 시공은 기본 3시간 이상이며 면적에 따라 달라진다고 숨고 집계 페이지가 안내합니다. 몇 평 기준인지는 나와 있지 않고, 셀프 시공 시간도 면적과 숙련도에 따라 달라 알려진 수치가 없습니다. 일정은 여유 있게 잡아 재단과 붙이기를 서두르지 않도록 하세요. 본드형은 본드를 바른 뒤 약 10~20분 두는 시간이 더해집니다.

Q6. 시공 후 바닥 난방은 언제부터 켜도 되나요?

겨울철 시공이라면 난방을 언제부터 켤 수 있는지 궁금한데, 이 시점은 제품마다 달라서 제조사나 시공업체에 물어야 합니다. 제조사 고객상담실(LX하우시스 1544-1893 등)에 제품명과 본드명을 알리고 몇 시간 뒤 켜도 되는지 문의해 보세요. 특히 스티커형은 난방 온도 변화로 줄어들 수 있다고 제조사가 안내하니, 난방을 켜기 전에 이 점부터 문의해 두면 안심입니다.

Q7. 시공 후 장판이 들뜨면 어디에 문의하나요?

업체가 시공했다면 계약서에 적은 하자보수 조건대로 시공업체에 먼저 요청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소비자상담 1372나 소비자24 피해구제 신청으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셀프로 깔았다면 먼저 들뜬 원인(재단 오차, 접착 부실, 바닥 습기)을 점검해 보세요. 본드나 장판 제품 문제로 보이면 판매처나 제조사에 문의합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고 운영자가 검수했습니다. 제작 방식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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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리모델링 비용 2026|덧방 vs 올철거, 구축 아파트 견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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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전기 증설 비용 2026, 분전반부터 배선까지